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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입 평가방식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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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지부부 2026. 7. 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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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에서 학교생활로… 2028 대입, '평가 방식' 달라집니다!

주요 대학이 발표한 2028 대입 전형안의 공통적인 특징은 점수보다 학교생활 충실도, 교과 선택, 학업 성취도, 면접·서류·논술 등의 보완 평가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수능 100%로 선발하던 정시 전형에서 학생부를 도입하는 흐름이 두드러집니다.

1. 2028 대입 모집 인원 통계: 수시 80.8% '역대 최고'

  • 총 모집 인원: 34만 8,789명 (전년 대비 3,072명 증가)
  • 수시 모집: 28만 1,895명 (80.8%로 전년 대비 0.5%p 증가, 역대 가장 높은 비중)
  • 정시 모집: 6만 6,894명 (19.2%로 전년 대비 0.5%p 감소)
  • 전형 기조: 수시 '학생부 위주', 정시 '수능 위주'의 기조를 유지하되, 수시 학생부 위주는 0.7% 증가했고 정시 수능 위주는 0.6% 감소했습니다.

📉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 축소 흐름

정시 축소 흐름은 최상위권 대학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3개 대학의 정시 모집 인원은 총 4,529명으로, 전년 대비 576명 감소했습니다.

  • 서울대: 1,307명 (242명 감소)
  • 연세대: 1,355명 (331명 감소)
  • 고려대: 1,867명 (3명 감소)

 

 

💡 전형 유형별 주요 변화 및 특징

1. 학생부교과전형 ‘정성평가’ 확대

  • 평가 기조의 변화: 2022 개정교육과정과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대응하여 전형의 기조가 '정량' 중심에서 '정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배경: 내신 5등급제 및 통합형 수능 도입으로 기존의 석차 등급과 수능 점수만으로는 지원자의 학업 역량을 세밀하게 변별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 주요 변화: 기존에는 교과 성적 중심의 정량평가 성격이 강했으나, 2028학년도에는 서류평가나 종합평가, 출결 등을 함께 반영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내신 등급보다 지원자의 과목 선택, 학업 태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학교생활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의미입니다.

 

2. 학생부종합전형 ‘세분화’

  • 이원화 및 면접 도입: 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구분하거나 기존 전형에 면접 단계를 새롭게 도입하고 있습니다.
    • 서류형: 학생부에 축적된 학업 역량과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평가
    • 면접형: 진로 탐구 역량, 전공 적합성, 학업 준비도를 확인
  • 대학별 예시:
    • 한양대: 학생부종합(면접형)의 모집 단위를 확대합니다.
    • 고려대: 학업우수전형을 기존 '서류 100%'에서 '1단계 서류 100%, 2단계 1단계 80% + 면접 20%'로 변경합니다.
    • 인하대: 인하미래인재전형을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이원화합니다.
  • 대비 방향: 면접에서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진로 탐구 역량을 검증하므로, 단순 활동 양을 늘리기보다 교과 학습과 진로 탐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기록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논술전형 ‘학생부 교과·출결’ 반영

  • 논술 성적 외에 학생부 교과나 출결을 일부 반영하는 방식으로 조정하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학교생활에서 드러나는 성실성까지 함께 평가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대학별 예시:
    • 한양대: 기존 '논술고사 100%' ➔ '논술 90% + 학생부 출결 10%'로 변경
    • 인하대: '논술 90% + 학생부 교과 10%' 반영
    • 경기대: '논술 90% + 학생부 교과 10%' 반영
  • 대비 방향: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도 논술 실력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학교생활 관리(출결 및 교과)가 필요해졌습니다.

 

4. 정시 수능 ‘학생부 반영’ 증가

  • 정시에서도 '수능 100% 중심'에서 '대학별 환산 방식'과 '일부 학생부 반영'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수능이 통합형으로 바뀌고 내신이 5등급제로 완화되면서 수능 점수만으로 변별이 어려운 부분을 학생부 기록으로 검증하려는 목적입니다.
  • 대학별 예시:
    • 중앙대: 수능 67전형에서 '수능 67% + 서류 33%'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합니다.
    • 고려대: 교과우수전형에서 '백분위 중심'으로 반영 방법을 변경하며, 지원 범위도 2028년 졸업 예정자로 제한합니다.
  • 대비 방향: 영역별 반영 비율과 대학별 환산 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시 지원 시 더욱 세밀한 전략 수립이 요구됩니다.

 

 

자료 출처: 대교협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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