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축소 흐름은 최상위권 대학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3개 대학의 정시 모집 인원은 총 4,529명으로, 전년 대비 576명 감소했습니다.
서울대: 1,307명 (242명 감소)
연세대: 1,355명 (331명 감소)
고려대: 1,867명 (3명 감소)
💡 전형 유형별 주요 변화 및 특징
1. 학생부교과전형 ‘정성평가’ 확대
평가 기조의 변화: 2022 개정교육과정과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대응하여 전형의 기조가 '정량' 중심에서 '정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배경: 내신 5등급제 및 통합형 수능 도입으로 기존의 석차 등급과 수능 점수만으로는 지원자의 학업 역량을 세밀하게 변별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주요 변화: 기존에는 교과 성적 중심의 정량평가 성격이 강했으나, 2028학년도에는 서류평가나 종합평가, 출결 등을 함께 반영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내신 등급보다 지원자의 과목 선택, 학업 태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학교생활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의미입니다.
2. 학생부종합전형 ‘세분화’
이원화 및 면접 도입: 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구분하거나 기존 전형에 면접 단계를 새롭게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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